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유세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유세 현장에서 유세 잠정 중단을 선언한 뒤 오후 4시20분부터 선거운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유세차에 올라 “오늘 화재 사고 때문에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며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당초 정 후보는 오전 11시40분부터 진행된 구로디지털단지 유세에 합류해 오후 12시부터 연설할 예정이었다.
이후 정 후보 캠프는 오후 2시34분쯤 유세 재개를 공지했다.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집중유세는 취소한다. 오후 4시20분 하이서울기업 간담회부터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유세 현장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 사고로 유세 잠정 중단을 밝힌 뒤 이인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 윤건영 의원(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유세 현장을 떠나고 있다. 서지영 기자서지영 기자 sur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