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민 중 외지로 출퇴근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영월군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영월에 주소를 두고 다른 시·군·구로 출·퇴근하는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출·퇴근 명세에 대해 최대 월 10만원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교통비는 영월사랑상품권 ‘별빛 고운 카드’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대상자는 기존 중위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영월군은 이를 ‘전년도 재산세 부과액 100만 원 이하’ 기준으로 변경했다. 청년 지원 나이도 기존 18~39세에서 18~45세로 확대했다.
엄재만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교통비 지원은 출퇴근 여건이 불리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화폐 유통으로 영월 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