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했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인 20.62%보다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일자별 투표율은 첫날인 29일 11.60%, 둘째 날인 30일 11.9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순이었다.
반면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기 20.96%, 부산 21.29%, 인천 21.62%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23.84%를 기록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지난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서지영 기자 surg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