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일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첫 날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무소속 김동기 강릉시장 후보는 남은 기간 양당 후보들의 고소고발전에 실망한 시민들의 삶속에 깊이 들어가는 ‘스킨십 선거운동’으로 막판 선거판세를 뒤집겠다는 각오를 내보이고 있다.
기호5 무소속 김동기 강릉시장 후보는 29일 오전 7시 구정중앙로 238 여찬1리마을회관에 마련된 구정면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7시 30분부터 진행된 동인병원 오거리 유세에서 아침 출근인사를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부인 서지원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후 “이제 선거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며 “그동안 3번의 TV토론회를 통해 양당 후보들이 보여준 것은 고소고발로 얼룩진 이전투구의 모습이었고 강릉시민들과 민생대책은 뒷전인 모습이어서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당선되면 강릉교도소 이전, 이전 부지에 청년•신혼주택 건립을 비롯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강원대 노인재활병원 유치, 주문진 수산가공고도화 및 악취저감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해안과 산악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 우리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약속들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겠다”는 공약사항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무엇보다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위기대응 가뭄대책을 위해 현재 24% 수준인 상수도 누수율을 전국 평균 9.9% 수준으로 낮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혼신의 힘으로 시민과 함께하고 있는 이번 여정이 힘들지만 대단히 의미있고 변화를 바라는 열망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남은 기간 시민들의 삶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스킨십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세워준 시민후보로 당당하게 중단 없이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시민 모두의 사랑과 성원, 응원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투표하면 김동기가 이기고 강릉시민들이 승리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