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열린 첫 교육은 김해삼방고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생명공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실험, 실습 중심 체험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김해고교가 올해 거점 학교로 지정돼 고급생명과학, 생명과학실험, 화학실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연계를 다각화 한다.
고교생들은 대학 실험실과 실습실을 활용해 전공 탐색 과정을 체험했고 학생들이 지역 의료, 돌봄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했다.
손은일 부총장은 “지역 의료와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에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교육받고 정주토록 하는 경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고교와 대학을 연계해 미래 보건 인력 양성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