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이 처음 시도한 페스티벌형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이 가능성을 확인했다.
영월군은 최근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열린 ‘GREEN BREEZE 영월’에 관람객 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주제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였다.
무대는 청령포원이라는 정원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 특징은 청령포원의 자연 지형을 살린 ‘정원 무대(Stage Garden)’와 ‘섬 무대(Island Stage)’의 교차 운영이었다.

100석 예약제로 운영된 섬 무대는 강물 위에 있는 듯한 공간감으로 인기를 얻었다.
정원 무대는 자유로운 피크닉형 좌석으로 운영했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외지 관광객 비율은 60%였다.
영월 숙박 비율은 35%로 조사됐다.
또 4인 이상 가족 단위 방문객 비율은 25%를 기록했다.
단 주차 공간 부족과 청년 마켓 먹거리 다양성 부족 등은 보완 과제로 남았다.
이상운 영월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영월만의 차별화된 정원형 페스티벌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