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식은 16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4층 총장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 협약식에 앞서 낮 12시부터 전주 고궁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오후 1시부터 국방과학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방과학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기관들은 앞으로 거점국립대 육성과 국가균형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술정보는 물론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시설, 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속 교원 및 임직원 간의 상호 인적 교류도 함께 추진하여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주요 참석자들은 전북대학교 내 주요 연구 및 교육 시설을 참관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 제조실증랩을 둘러보고, 연이어 장원준 부교수 등과 함께 첨단방산학과를 참관했다.
이수민 기자 breathmi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