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전국에서 가야금 연주 분야에 권위 있는 해당 대회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기악과 병창, 작곡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펼쳐진다. 특히 작곡 분야는 전통 가야금 연주 역량뿐 아니라 창작 기반 확대와 신규 레퍼토리 발굴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다.
기악, 병창 분야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이는 지난해 1000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상금이다. 작곡 분야는 일반부만 경연하며 김해시장상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기악, 병창 분야 내달 15일, 작곡 분야 내달 1일까지다.
초선대는 김해 안동에 위치한 문화 유산으로 가락국 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해 가야금을 즐겼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경연대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해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김해가야금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국악 예술인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된다”며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악인 등용문이 되는 이번 대회에 많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