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FC는 지난 2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맞대결에서 1 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골은 상대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후반 71분 표건희의 슈팅이 상대 수비벽에 맞고 흘러나왔고 베카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이 공이 전남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남드래곤즈는 파상적 공새를 펼쳤으나 골키퍼 최필수의 눈부신 선방으로 리드를 지켰다.
이날 승리는 K2리그 막내 김해의 데뷔 첫 승점 3점 취득이며 첫 무실점 경기로 의미가 크다.
김해는 오는 30일 김포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시즌 2연승에 도전한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