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6일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을 주제로 12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대표 공연인 뮤지컬 옥포해전은 실제 옥포 앞바다에서 해상불꽃전투 장면이 재현되고 배우들의 명연기와 무대연출이 어울어져 볼거리를 더한다.
승리 기념 승전행차 가장행렬은 전통 복장을 갖춘 장군과 수군을 비롯해 거북선과 판옥선 행렬을 재현한다. 해군 군악대, 의장대 공연, 대기놀이, 전통무예 시연 등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12일 개막공연에는 판소리 ‘옥포해전가’와 무용극 ‘승광, 첫새벽을 이루다’ 가 펼쳐진다. 전통연희마당에서는 풍물놀이, 사자춤이 공연된다.
이번 옥포대첩축제는 9대의 셔틀버스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한화오션플라자 옥외주차장, 옥포초·옥포중 운동장, 옥포 섬김의 교회 등 3곳에 임시주차장이 조성됐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