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 총리께서 큰 성과를 냈다. 차 의원님도 애 많이 쓰셨다”며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국무총리실 공식 계정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열린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행사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규범과 표준을 정립하고, 감염병·기후변화 등 글로벌 난제 해결과 AI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연구기관, 공익단체 등이 AI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한국이 글로벌 AI 거버넌스와 기술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