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환경청은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 전 시설점검과 운영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대상으로(약 27개소)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
도내 수경시설은 현재 127개소가 신고·운영되고 있고, 전북환경청은 매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경시설은 개장 전에 수질기준과 시설관리 기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이 중요하나 대부분 사업장이 영세한 규모로 수질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북환경청은 신규 신고 시설 및 최근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수질관리 방법 등을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술지원은 수경시설 운영전 사전 점검사항 등을 교육하고, 무료 시료채취·분석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재홍 전북환경청 측정분석과장은 “수경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설치·운영자의 관련규정 준수 의지가 중요하지만, 수경시설을 이용하는 지역민도 시설 이용에 주의사항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