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21일 신안군 압해읍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출정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단에 오른 박 의원은 고향 진도에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박우량 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많은 노력을 했었다며, 5년 뒤부터는 가구당 40만 원의 연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모두 박우량 군수의 덕이다. 박우량 군수에게 배운 것”이라며 “햇빛연금, 바람연금은 박우량 군수가 박지원의 선생님이다”면서 “반드시 박우량 군수를 뽑아 주어야 박지원도 살고 국회의장도 한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삼석 국회의원의 권유로 이번 국회의장에 출마했었다며, 2년 뒤 서삼석 의원을 당선시키고, 그때 자신을 국회의장에 꼭 당선시켜달라는 뜻을 담아 서삼석 의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청하기도 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일 잘하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잡고 신안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부터 신안군수, 시의원, 군의원까지 민주당 후보를 내리 찍어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