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100대 문화 콘텐츠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추진한다.
이번 로컬100 현판 전달로 매미성이 이야기를 가진 문화 명소로 인정을 받았다. 거제 매미성은 거제 9경 중 1곳이다.
매미성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삶의 터전을 잃은 백순삼 씨가 대자연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돌을 쌓아 올려 시작된 곳이다. 성주의 땀방울이 서린 스토리와 독특한 유럽풍 성곽이 어우러지면서 거제 대표 명소가 됐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거제만이 가진 특별한 스토리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숨은 문화 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