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전직 시의원 합류에 중앙당 지원까지…세 키우는 박홍률

전직 시의원 합류에 중앙당 지원까지…세 키우는 박홍률

전 목포시의원 10여 명 선대위 합류…민주당 규탄 박홍률 지지
차규근·김준형 당 지도부, ‘유엔 AI 허브 목포권 유치’ 당차원 지원

승인 2026-05-19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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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조국혁신당 전남 목포시장 후보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선대위원장과 김준형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 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열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신영삼 기자
박홍률 조국혁신당 전남 목포시장 후보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선대위원장과 김준형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 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열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신영삼 기자
박홍률 조국혁신당 전남 목포시장 후보가 지역 정계 인사들의 합류와 중앙당의 지원에 힘입어 세 몰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8일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이기정 전 위원장 등 전직 시의원 10여 명이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정치 논리와 계파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를 규탄한다”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박홍률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무안반도 통합을 통한 서남권 자족도시 조성과 의대 유치 등을 함께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같은 날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선대위원장과 김준형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 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박 후보는 “목포권은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벨트, 항만, 공항 등 AI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과 부지를 갖춘 최적지”라며 서남권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중앙당 지도부 역시 “전남 서남권이 AI 허브가 되도록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박 후보의 당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설명회를 마친 지도부와 박 후보는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펼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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