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이기정 전 위원장 등 전직 시의원 10여 명이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정치 논리와 계파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를 규탄한다”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박홍률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무안반도 통합을 통한 서남권 자족도시 조성과 의대 유치 등을 함께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같은 날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선대위원장과 김준형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 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박 후보는 “목포권은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벨트, 항만, 공항 등 AI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과 부지를 갖춘 최적지”라며 서남권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중앙당 지도부 역시 “전남 서남권이 AI 허브가 되도록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박 후보의 당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설명회를 마친 지도부와 박 후보는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펼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