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후보는 “완도 발전의 핵심은 접근성과 체류성에 있다”며 “완도로 들어오는 길을 넓히고 완도에 머물 이유를 만들 때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광역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KTX 완도 연장 국가철도망 구축,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남해안관광도로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다.
또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금일~생일, 노화~넙도 등 미개발 교량 단계별 추진, 대중교통 완전 공영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도 함께 공약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완도형 퍼블릭 골프장 유치, 체류형 명품 숙박시설 건립, 약무완도 시무국가 호국벨트 조성, 지역 특화 ‘워케이션’ 조성, ‘완도정보통’ 통합앱 구축 등을 내놓았다.
장보고·이순신 등 완도의 역사 자원을 연결해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디지털 플랫폼으로 편의성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교통은 지역 발전의 혈관이고 관광은 지역경제의 엔진”이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도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