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번 특별전에 지역 공예가 8인이 참여해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다양한 분야 작품 6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옻칠 가구와 한지 위 옻칠 회화를 선보이는 유남권 작가와 협업을 통해 파인 아트와 공예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콘텐츠는 새로운 시도로 공예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작품 감상에는 플레이리스트가 재생되면서 청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부스 입구에 전문 다도팀 ‘도은’이 진행하는 ‘티 세레모니’는 참여 작가 작품이 담긴 차를 마시며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소재의 결을 따라 시각, 촉각, 후각 등 오감을 깨우는 동선으로 구성했다”며 “차별화된 기획 역량과 지역 공예의 예술적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