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멜론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곡성멜론은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육묘부터 수확·선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더해져 고품질 생산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현재 280여 농가에서 총 112ha 규모의 재배면적을 확보해 지역의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군은 곡성멜론을 ‘명품 브랜드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종비와 포장재 구입비를 비롯해 유통·물류비 지원, 농수산물 수출특화품목 직불금, 수출물류비 대체지원 등 재배 농가와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남농업기술원의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품질 멜론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 총 31톤, 약 10만 달러 규모의 멜론을 수출하며 곡성멜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한편 곡성멜론주식회사는 출하를 시작한 지난 11일, 곡성농협에서는 15일 각각 초매식을 열고 올해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