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이른바 꿈의 지수로 불리던 팔천피(코스피 지수 8000선)를 돌파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59.91p) 상승한 8041.32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56억원, 28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홀로 7508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SK하이닉스(1.22%), SK스퀘어(1.02%), 현대차(6.88%), LG에너지솔루션(3.28%), 삼성전기(9.38%), 기아(1.8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17%), 삼성전자우(-0.41%), 두산에너빌리티(-0.90%), 삼성물산(-0.90%)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5.88p) 내린 1185.21에 장을 진행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7억원, 3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75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에코프로비엠(-1.44%), 에코프로(-1.34%), 코오롱티슈진(-2.62%), 삼천당제약(-3.33%), 리노공업(-4.90%), 주성엔지니어링(-0.24%), HLB(-2.0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1.69%), 레인보우로보틱스(4.99%), 리가켐바이오(0.87%) 등은 상승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 여진에 따른 금리 상승 압력과 차주 엔비디아 실적 이후 반도체주 셀온 가능성 등 외국인 순매도세 강화 및 증시 상승 모멘텀을 약화시킬 만한 이벤트들이 출현할 수 있다”면서도 “예탁금 증가세와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 등 증시 랠리 동력은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