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사천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인사, 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지난 20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악연주단체인 세종국악회관 공연팀이 해금·대금·피리·북·피아노 연주와 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기념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천만 원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병원 측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 지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승진자 임명장을 비롯해 20년 장기근속자 7명, 10년 장기근속자 11명, 모범부서상 3개 부서, 아름다운 직원상과 우수직원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도시로 성장 중인 사천시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산업보건 및 안전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비전도 공식 선포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지난 20년은 지역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산업보건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미래 의료서비스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100년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