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14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제도와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회사 경영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QualityLIFE’를 소개하고 AX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과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ESG 우수협력사상 △2026 베스트 파트너상 등 협력사 시상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경남테크노파크의 AI 사례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됐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품질과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고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상생결제시스템 및 노무비닷컴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