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박우량, 압해읍 5일장 개설 약속

박우량, 압해읍 5일장 개설 약속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생활형 경제 플랫폼으로 육성”

승인 2026-05-14 13:55:35 수정 2026-05-15 1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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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중부권 거점 지역인 압해읍에 새로운 5일장을 개설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박우량 후보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기자회견(2026. 5. 12.) /신영삼 기자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중부권 거점 지역인 압해읍에 새로운 5일장을 개설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박우량 후보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기자회견(2026. 5. 12.) /신영삼 기자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중부권 거점 지역인 압해읍에 새로운 5일장을 개설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박 후보는 압해읍 내 구 농협 부지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압해읍은 신안의 행정·교통 요충지이자 목포와 연결되는 관문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박 후보는 최근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신안 지역 섬 간 차량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중부권 거점 시장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압해읍 5일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농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생활형 경제 플랫폼’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신안군 내 정기 5일장은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는 지도읍장이 유일하다.

박 후보는 새로운 시장 개설로 인한 기존 상권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읍 장날과 겹치지 않도록 운영 일정을 조정해 상권 충돌을 방지하고, 각 지역 특색을 살린 장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후보는 “주민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신안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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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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