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압해읍 내 구 농협 부지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압해읍은 신안의 행정·교통 요충지이자 목포와 연결되는 관문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박 후보는 최근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신안 지역 섬 간 차량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중부권 거점 시장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압해읍 5일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농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생활형 경제 플랫폼’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신안군 내 정기 5일장은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는 지도읍장이 유일하다.
박 후보는 새로운 시장 개설로 인한 기존 상권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읍 장날과 겹치지 않도록 운영 일정을 조정해 상권 충돌을 방지하고, 각 지역 특색을 살린 장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후보는 “주민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신안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