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고길호·최제순, 김태성 지지 선언…‘경륜-패기’ 융합

고길호·최제순, 김태성 지지 선언…‘경륜-패기’ 융합

고길호·최제순, 백의종군 선언 “신안 발전 위한 조건 없는 헌신”
김태성 “오늘의 공동 선언이 압도적 승리의 마중물 될 것”

승인 2026-05-14 13:31:57 수정 2026-05-15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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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와 무소속 고길호, 최제순 예비후보가 ‘조건 없는 통합’을 선언하며 김태성 후보로의 단일화를 공식 발표했다. /신영삼 기자
전남 신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와 무소속 고길호, 최제순 예비후보가 ‘조건 없는 통합’을 선언하며 김태성 후보로의 단일화를 공식 발표했다. /신영삼 기자
전남 신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와 무소속 고길호, 최제순 예비후보가 ‘조건 없는 통합’을 선언하며 김태성 후보로의 단일화를 공식 발표했다.

세 후보는 14일 압해읍 김태성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공동 선언문을 통해 개인의 정치적 행보와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김태성 후보를 중심으로 한 ‘통합 원팀(One-Team)’ 구성을 선포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3선 군수 출신인 고길호 예비후보는 김태성 후보 캠프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했으며, 최제순 예비후보는 ‘고문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수락했다.

두 후보는 어떠한 직위나 이익에 대한 약속 없이, 오직 신안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했다.

이들은 단일화를 통해 신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고 전 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륜과 김 후보의 역동적인 비전을 융합해 지역 경제를 혁신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신안을 만들기 위한 행정 혁신을 강조했다.

여성의 권익 신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섬마을 여성 특화 건강 지원 시스템 구축 및 문화·휴식 인프라 확충 등 여성 복지 강화를 공약했다.

권력 독점을 끝내고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소통 행정 실현 등 통합과 협치를 깅조하고, 당선 이후에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김태성 후보는 “신안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든든한 동지들과 함께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의 손을 잡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오늘의 공동 선언이 압도적 승리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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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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