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두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장동혁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우리 국민의 삶이 걸린 최후의 결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하고 있다”며 “권력을 잡은 범죄자가 자기 손으로 범죄를 지우는 순간 대한민국의 삼권분립과 법치는 종지부를 찍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은 개헌으로 장기 독재의 길을 열려고 하고 있다”며 “공소취소 특검을 막는 것이 최후의 저지선이고 이 대통령 재판 재개가 헌정 질서 회복의 출발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이 대통령의 대한민국 파괴를 막을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앙선대위 출범식과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