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상승했다. 영업이익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대비 56.68% 급증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62.15%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83.6%, 전 분기 대비 230.0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폭이 두드러졌다.
GS측은 “중동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효과로 연결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유 부문은 석유 최고가격제의 영향으로 재고효과를 제외하면 정제마진 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했다. 석유화학·윤활유 부문도 제품 가격이 유가 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분기 전망에 대해선 신중한 시각을 유지했다. GS 관계자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정유 부문이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