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역 고객주차장 운영이 오는 19일 일시 중단된다.
전주시는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공사에 따른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인해 오는 19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주차장 운영을 일시 중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주역 증축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공사 등에 사용된 타워크레인 장비 해체 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지되는 만큼 당일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지난 2011년 KTX 개통 후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역사 증축(지하 1층~지상 3층)과 주차시설(602면) 및 광장 교통체계 등을 개선, 현재 증축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후면주차장(382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6월 중순 임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역 증축역사 좌측 구간과 전면광장, 기존역사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