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 일대의 역사적 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수막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역사문화 도시로써 자긍심을 높이며 자연경관 개선을 통한 구역 조정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부터 황새바위순교성지 일부가 추가되며 연속성을 꾀하고 있다.
시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공주시가 불법 현수막 및 기타 시설물 철거는 1425건, 2024년 1107건, 2025년 842건 등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단속 건수가 줄거나 실효성이 증가한 측면도 있다.
문화유산 보존에 제약이 따르는 만큼 표현의 자유는 최소한으로 하며 불편한 점들은 소통을 통해 줄여 범위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 관계자는 “정해진 게시대를 통한 홍보로 역사도시 구현에 일조가 된다면 기본권 제약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