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사회·산업 현안과 미래 수요를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혁신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NOVA BYTES'팀(물리학과 이연빈)은 개인 맞춤형 알레르기 정보 제공 플랫폼을 제안했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 알레르기 정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건강관리 및 생활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팀 'Workrithm'(산업시스템공학과 정현수 대표 외 3명)은 작업자 상태 모니터링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 법률 가이드를 결합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작업자 상태 분석과 법률 정보 제공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상현 창업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체계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창업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경남RISE 창업교육거점대학 G-WEST 주관대학으로서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교육, 학생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창업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