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문근 강원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6·3 지선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경선 탈락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29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곽문근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신설 지역구인 ‘반곡동·단구동(1-14통)’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원과 원주시민으로서 새로운 진로를 봉사자의 마음과 신분으로 살며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었다”며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그 어떤 자리도 욕심으로 채우지 않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주시장 출마를 위해 적지 않은 시간 노력했었기에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 두려움도 남아 있다”며 “최선을 다했었기에 실패에 대한 상처도 남아 도의원으로 출마를 결정하기에 고충도 있었지만, 힘을 보태 주었던 분들의 조언을 따르기로 했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곽문근 강원도의원 예비후보는 “원주에 있는 45만평 군 유휴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해 노력할 것이고 경로당 자동출입문 교체 같은 일상의 현안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