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게이트볼과 유소년 농구대회를 동시에 열고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2일부터 3일까지 삼척종합운동장에서는 ‘제5회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열린다.
도 단위 대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하며, 삼척에서는 7개 팀 56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같은 기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전국 60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기를 펼친다.
삼척시는 두 대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 숙박과 음식점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또 전국 단위 대회를 통해 ‘청정 수소 도시 삼척’ 이미지를 확산하는 홍보 효과도 함께 노리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삼척에서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