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황금연휴 기간 1200명 몰린다…삼척시, 게이트볼·농구대회 동시 개최

황금연휴 기간 1200명 몰린다…삼척시, 게이트볼·농구대회 동시 개최

도 단위 게이트볼·전국 농구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관광 효과 기대…지역 상권 활성화 ‘주목’

승인 2026-04-30 15:30: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게이트볼 대회. (사진=쿠키뉴스DB.)
강원 삼척시가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삼척시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게이트볼과 유소년 농구대회를 동시에 열고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2일부터 3일까지 삼척종합운동장에서는 ‘제5회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열린다.

도 단위 대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하며, 삼척에서는 7개 팀 56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같은 기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전국 60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기를 펼친다.

삼척시는 두 대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 숙박과 음식점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또 전국 단위 대회를 통해 ‘청정 수소 도시 삼척’ 이미지를 확산하는 홍보 효과도 함께 노리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삼척에서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프로필 사진
백승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