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 휴관일인 5월 4일(월)에도 시설을 개방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상 운영되는 시설은 총 9개소로, 관광시설 5개소와 문화시설 4개소다.
관광시설은 ▲두타연 ▲을지전망대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수목원이며, 문화시설은 ▲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선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이다.
군은 축제장 중심의 단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요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동선 확장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에 관광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날 연휴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시설을 전면 개방해 축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앞으로도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