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지역에 최근 취약계층에 대한 정기후원을 약속한 ‘우리 동네 나눔 가게’가 20곳으로 늘어나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평창군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동네 나눔 가게’ 18~20호점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평창읍지역 상점 3곳이 참여해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18호점 ‘파리바게뜨 평창점’과 19호점 ‘안정 정육식당’은 월 5만원씩, 20호점 ‘원미 막국수’는 월 3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평창읍 나눔 가게는 총 20호점으로 확대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사업으로, 모아진 자원은 저소득가구·독거노인·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참여업체 대표들에게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동네 나눔 가게’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지역 상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