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글로컬대학 김해 올시티캠퍼스 현장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들 6명이 지역 기업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인제대에 따르면 김해시 지역 내 35곳 현장캠퍼스에서 본격 사업을 펼쳐 30여개 학과 학생 1292명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는 사업 시행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들 중 현장캠퍼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나왔다. 김해에 위치한 글로벌 피팅 밸브 기업인 디케이락에 인턴으로 참여한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4학년생 3명은 해당 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 식품 기업 하늘바이오에도 식품영양식품공학부 학생 2명이 직원으로 채용됐다. 공감오래콘텐츠에는 AI소프트웨어공학과 1명이 입학했다.
현장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례도 있다. 전체 집계 24건의 문제가 현장캠퍼스 학생들로인해 해결됐다. 선박 밸브 원격제어 업체는 기업 정비 노하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해외에 A/S직원을 파견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손은일 부총장은 "인제대가 글로컬대학 올시티 캠퍼스 전략을 추진하면서 현장캠퍼스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배우고 현장에 취업하면서 지역을 떠나지 않는 정주인력 흐름으로 이어지게 하는 실질적 성과가 나타난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