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는 기존 휴무일인 5월 4일과 5월 25일에도 정상 개방된다.
대신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과 5월 26일로 조정해 운영한다.
시는 현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에 가고 싶은 삼척 명소’를 주제로 한 댓글 이벤트와 장미축제 기간 현장 방문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등 경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연휴 기간 관광객 유입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삼척장미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삼척이 가족 여행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