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아이돌봄방은 주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 부모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서화어린이집 1개소로, 돌봄 대상은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이며, 유아반과 아동반을 분리 운영해 연령별 돌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소는 부모가 모두 농업인인 가정을 1순위로 하고, 부모 중 1인 또는 보호자가 농업인인 경우가 2순위다.
같은 순위 내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아동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육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농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