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5억 250만 원(도비 30%, 시비 70%)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리터당 150원의 농업용 면세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춘천에 거주하면서 농업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 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고, 지원 유종은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유 등 농업용 면세유 전반이다.
신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가당 지급액은 최소 7000원부터 최대 247만 5000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농업용 난방기 시간 계측기를 설치하지 않거나 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순갑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6월 중 지원금을 조기 지급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