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관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가 지난 22일 "양산 전체 공장 매출액이 18조인데 반도체 공장 한개가 양산 전체 매출을 해낸다. 꼭 이런 기업을 양산에 유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이용식 국민의힘 시장 경선 낙선자 지지자들이 조문관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 조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전했다.
조문관 후보는 인사말에서 "양산은 정말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 좋은 회사를 데리고 와야 청년이 양산을 안 떠난다"며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때부터 즉시 영업을 하겠다. 가덕도신공항도 30분이면 간다. 물류적으로 불리하지 않은 곳이 양산이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춰 집권 여당 지방정부가 들어서야 예산 배정이 수월하며 기존 노동집약적 자동차 부품 산업 위주의 산업 체질을 바꿀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후보는 이어 "시정은 유능한 공무원을 잘 배치하면 된다. 보조금 갖고 감놔라 배놔라 하면 문제가 생긴다. 저는 도의원 할 때부터 공무원이 밥을 사겠다고 하면 항상 카드를 카운터에 맞길 만큼 깨끗하게 했다. 300년 대대로 살아 온 고향에서 꼭 당선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용식 국민의힘 시장 예비후보 지지자 100여명이 조문관 후보 지지표명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