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도의회는 이번 연수 유치로 자체 교육과의 중복을 줄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도내 의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남도의회뿐 아니라 창원·김해·사천·하동 등 도내 10개 기초의회 의원과 직원 110여 명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참여율 향상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교육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기준 및 사례,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실무, 조례안 입안 및 심사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반기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결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초선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의원들이 도민을 위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