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정원산업박람회가 24일부터 사흘간 거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역사회에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다자녀가정, 노인회 및 부녀회 등 다양한 계층의 남녀노소 주민들이 정원이라는 매개체로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은 행사 이틀째인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 베트남 전통춤, 거제면 주민자치회 북난타, 팝페라 공연이 어어진다. 밴드 기프트, 트로트가수 요요미 축하공연도 이뤄져 개막식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개막식 뒤에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가든음악회가 열려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정원산업 전시 부스 20개소, 체험 부스 20개소, 아시아마켓, 푸드트럭, 봄꽃전시 등 다채롭게 열린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개막식을 통해 정원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정원을 매개로 모두가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