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3상 투여 완료…정맥주사 용법 안전성 평가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3상 투여 완료…정맥주사 용법 안전성 평가 

승인 2026-04-23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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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개선제 ‘라이넥주’. GC녹십자웰빙 제공

GC녹십자웰빙의 간기능 개선제 ‘라이넥주’의 임상 3상 투여가 완료됐다.

GC녹십자웰빙은 자사 파이프라인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모든 대상자의 투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라이넥주의 용량 확대 및 투여 경로 확장을 위한 목적이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18개 기관에서 진행했다. 특히 고용량 정맥주사(IV) 용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집중 평가해,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GC녹십자웰빙은 마지막 대상자 투여가 완료됨에 따라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터 분석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종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 신청을 진행하며, 상업화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라이넥주는 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 용법만 보유하고 있으나, 향후 정맥주사(IV) 용법이 추가될 경우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병·의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 투여 완료는 라이넥주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며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접근성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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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김은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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