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1일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충남도민·태안군민의 삶을 바꿀 공동실천과제를 담은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후보는 ‘원팀’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주요 공동실천과제로 ▲광역교통망 확충(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충청내륙철도(안흥-대전) 추진) ▲전략적 특구 조성(기회발전 특구 지정, 녹색에너지 전환 및 AI산업 거점화, 태안항 무역항 승격)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내실화(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완성, 안면도 국가정원 유치) 등 태안의 핵심 현안들로 구성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정책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정책정당, 당원정당으로 나가야 한다”면서 “충남도민·태안군민과 함께 약속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강철민 후보도 “정책연대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지고,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고, “민주당 후보님들과 함께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박수현 후보는 이후 태안군청으로 자리를 옮겨 군정 당면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며, 도정을 이끌 책임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가세로 태안군수와의 면담에서는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즉시 기후에너지환경부·기획예산처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취해 사업의 시급성·당위성을 설명한 뒤,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곧바로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남다른 실행력을 보여줬다.
박수현 후보는 “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군수님의 군민을 향한 간절한 당부가 꼭 결실을 맺도록 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군청에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연수’에서 박 후보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어르신을 잘 섬기는 도정을 펼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어르신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낮은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