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극제의 대표 콘텐츠인 코미디경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의미 있는 웃음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전국 단위 경연으로 매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공모 접수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가작은 3차에 걸친 예선 심사를 통해 작품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최종 선정된 7개 팀은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춘천 봄내극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 오른 참가 단체는 높은 작품 완성도와 무대 퀄리티 구현, 안정적 공연 제작을 위해 지난해보다 약 43% 인상된 100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이 팀당 지급된다.
이 밖에도 대상 수상작은 다음 해 춘천연극제 코미디 수상작 앙코르 공연에 공식 초청되고, 춘천연극제와 용인문화재단의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 지역 무대에 오르는 기회도 얻게 된다.
이해규 춘천연극제 이사장은 "코미디경연은 '의미 있는 웃음'을 매개로 동시대의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참신한 상상력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 창작자들이 춘천에서 더 큰 기회를 만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