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창원캠퍼스는 20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사업 TF 출범식’을 열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원 권역학장을 비롯해 박근종 총동문회장, 김정기 CEO총동문회장, 퇴직 교원 및 동문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50년 발자취를 되짚고 기념행사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한편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창원폴리텍대학은 1977년 창원기능대학으로 출발해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2006년 한백창원직업훈련원과 통합 개편을 거쳐 현재의 교명으로 재출범했다.
조상원 권역학장은 “지난 50년은 지역 산업 발전과 함께한 시간”이라며 “50주년을 계기로 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재정립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종 총동문회장은 “모교 50주년은 동문 모두에게 뜻깊은 이정표”라며 “동문회도 기념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CEO총동문회장 역시 “기념사업과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폴리텍대학은 2027년 개교 50주년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