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 대상으로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는 원주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기반으로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국 2014∼2019년 출생 어린이다.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나 ‘은하수’를 읽고 박경리 할머니가 들려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