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뷰티케어학부 학생들이 경남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직종에서 금·은메달을 동시에 차지하며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6년 경남기능경기대회’에서 문승이 학생이 금메달, 이은숙 학생이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피부미용 직종 경기는 얼굴관리, 전신스파, 제모관리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문승이 학생은 뛰어난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마무리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은숙 학생도 안정적인 시술 능력과 고객 배려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역 뷰티 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준비 과정에서 위생·안전 기준, 시술 안정성, 동선 설계, 시간 관리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대학 관계자는 “경남 기능 인재들의 수준이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실습 기반 교육과 산학 협력을 통해 뷰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