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는 총 87억9000만원 규모다.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4185개 농가에 85억6800만원을 지급했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우선 2㏊ 이하의 경우 1㏊당 △논·밭 진흥지역 215만원 △논 비진흥지역 187만원 △밭 비진흥지역 150만원이다.
또 2㏊ 초과~6㏊ 이하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207만원 △논 비진흥지역 179만원 △밭 비진흥지역 143만원이다,
이어 6㏊ 초과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198만원 △논 비진흥지역 170만원 △밭 비진흥지역 136만원이 각각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가운데 직불금 대상 농지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농업이다.
전상근 정선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