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충남온돌봄 운영 현장의 목소리 경청 [충남에듀있슈]

충남온돌봄 운영 현장의 목소리 경청 [충남에듀있슈]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수업 적용 방안 모색

승인 2026-04-10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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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모임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일 청양 엔에이치(NH) 호텔에서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 모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10일 청양 엔에이치(NH) 호텔에서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 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은 충남 온돌봄 정책 실현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충남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표자들로 구성된 정책 의견 청취 조직이다. 

이번 모임은 새롭게 구성된 정책지원단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충남 온돌봄 과 학교 밖 돌봄교실 현황을 안내하며 충남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단위의 특색 돌봄·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협의체 운영 방안과 한 달 동안 운영된 충남 온돌봄에 대한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된 점, 긍정적인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이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수업 적용 방안 모색 

충남교육청은 1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0~1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배움자리를 진행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학생인권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인권교육 사례를 나누며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고시 외 과목‘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교급별 활용의 실제를 살펴보는 실습 중심 배움자리로 운영된다. 

또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집필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재 톺아보기’, ‘활동으로 다가가는 인권 수업’,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급 약속 만들기’, ‘우리의 목소리로 만드는 민주적 교실’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한다.  

참가 교사들은 교재 개발 배경과 특징을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토의를 함께 경험,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여 학생인권의 가치를 교실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인권교육이 교실 안에서 실제 수업으로 구현될 때 학생의 존엄과 권리는 더욱 살아 움직이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인권의 가치가 일상적으로 실천되고,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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