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제8대 의회 운영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과 하반기 의장 등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재정 통제, 행정 감시, 사회복지,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사천시 자체 재원이 17% 수준에 불과해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국·도비 확보를 통해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원의 역할로 예산 심의뿐 아니라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 반영 등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국·도비 확보 △현장 중심 의정활동 △우주항공산업 발전 가속화 △농어업인 복지 향상 △골목상권 회복 등을 제시하며, "혁신과 변화를 통해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