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급식비를 18년째 지원하고 있어 귀감이 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달 기준으로 18년간 누적 인원 4만6782명이 참여해 후원금 2억7609만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내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에 재원이 대부분 사용되며 매달 20명의 청소년들이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기부는 지난 2009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이 체결된 뒤 시작됐다.
양사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후원을 받은 청소년들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청년으로 성장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급식비 뿐만아니라 의료봉사단 운영, 지역사회 복지 기관 지원, 건강 증진 교육 등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수행해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더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