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은 지난달 18일부터 2일까지 16일간 현재 수사 중인 사건 등 626건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하고 그중 75건의 고위험 사건을 분류됐다.
이후 16건은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유치 12건, 전자장치 1건을 검찰에 신청했다.
구속영장 발부율은 31.3%, 유치·전자장치 결정률은 각각 58.3%, 100%이다.
또한 전수점검 과정에서 선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전 연인에게 살해 협박 등 스토킹 피해를 입고도 상담만을 원하던 피해자를 설득해 사건을 접수하고, 약 3시간 만에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위험도 중심 사건 분류 체계를 안착시키고, 가해자 격리와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